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내달 3일까지 음향기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WS-B1A는 45% 할인된 10만 9천원, 블루투스 이어폰 TW-E7B는 53% 할인된 17만 9천원에 판매한다. 사운드바 SR-C30A는 42% 할인된 22만 9천원에 만날 수 있다.
해당 기간 내 제품 구매 시 무료배송을 비롯해 3만원 상당 미니 캠핑 테이블을 증정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츠치자와 나오토 야마하뮤직코리아 사업기획그룹 부장은 "야마하 홈오디오와 사운드 제품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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