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가 전국대표번호 문자수신 서비스를 무제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대표번호는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차등 적용되는 방식으로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요금이 높아지거나 별도의 번호를 추가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텔톡은 추가 회선이나 별도 구축 필요없이 사용중인 전화번호 그대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무제한 문자수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비용절감과 빠른 업무 적용이 가능하다.
텔톡을 이용중인 한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타사보다 저렴한 요금에 오랫동안 사용해온 대표번호로 문자수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텔톡을 선택했다”며 “텔톡을 이용해 문자로 문의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고 통화부담이 사라져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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