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청초한 미모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자는 걸까요? 난 너무 좋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의 몸에 얼굴을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는 김사랑의 여유로운 일상이다.
특히 김사랑은 청초한 민낯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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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5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TV CHOSUN)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