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KB국민 첵첵(Check Check) 체크카드’의 토심이 캐릭터 디자인 버전인 ‘KB국민 토심이 첵첵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토심이’는 SNS를 통해 MZ세대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발랄한 토끼 ‘토심이’와 귀여운 강아지 ‘토뭉이’가 대표적이다. 이모티콘과 스티커, 봉제인형 등 각종 굿즈로도 MZ세대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지난 6월 출시한 ‘KB국민 마이 위시카드 토심이 에디션’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카드 구매자가 전월 이용실적으로 30만원 이상을 기록할 경우 ▲CU편의점 ▲스타벅스 ▲CGV 영화관 ▲텐바이텐 ▲뷰티 ▲온라인서점 ▲인터파크티켓 ▲버스와 지하철 등 생황편의 업종에서 건당 1~2천원 할인을 지원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실용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인기 캐릭터를 소장함과 동시에 첵첵 체크카드의 혜택까지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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