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대표 유병선)은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 2023’에 올인원 협업툴 써팀(SirTEAM) 부스로 참가한다고 21 밝혔다.
써팀은 메일, 메신저, 캘린더, 워크플로우, 드라이브, 게시판, 주소록을 별도의 설치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업 대상 서비스다. 써팀은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 2023에서 3일간 부스 운영 및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만나 써팀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메일과 메신저가 결합되어 있어 드래그 앤 드롭(Drag&Drop)을 통해 메일 공유가 가능하다. 메일 메신저의 간편한 공유로 실시간 소통과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며, 업무 히스토링을 위한 메일 게시판 공유 기능까지 제공한다.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써팀은 조직도 기반의 캘린더를 통해 일정 초대 및 참석자 일정 조회, 연차 등록 및 조회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파일 공유부터 프로젝트 관리, 작업 할당 등으로 불필요한 보고 및 회의를 줄일 수 있는 워크플로우까지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써팀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약 100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타테스터를 포함해 내부 설문조사를 통해 집계된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업데이트 및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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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팀 총괄 최훈 이사는 “써팀 출시 이후 공식적인 첫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고 특별하다”며 “이번 행사에서 써팀 부스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지털 대전환이 이룰 초격차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 2023은 국내외 기관 및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 2023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