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이 괌 여행 중 '美친'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8일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은 "과감하게 도전해보려고 했지만…아 맞다. 소윤이 봐야지 다시 갈아입음. 가지고 온 수영복은 많은데 계속 두 개로 돌려 입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지성은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떠난 괌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구지성은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지성이 늘씬한 각선미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가수 채리나는 "몸매는 정말 감탄 그 자체야"라고 감탄했다.
또 누리꾼들은 "말 그대로 완벽하네요", "너무 핫하다", "정말 예쁘고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냄새 고약해 토할지경” 기내 좌석 팔걸이 본 20대女, 악몽의 비행2023.09.08
- '혈액암 투병' 안성기 근황, 한결 밝아진 얼굴2023.09.08
- 기안84 "김광규, 집값 최고점 때 사서 최저점에 내놔...반대로 하면 돼”2023.09.08
- 빽가 "암치료제 솔깃해 투자했다 아파트 3채 날렸다"2023.09.08
한편 구지성은 지난 2019년 5년간 교제해온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