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스마트안전 솔루션 구축 협약…지역사회 안전 지원

지역 노인복지시설·요양원 AI 기반 영상분석…효과적 재난 시스템 구축

디지털경제입력 :2023/09/06 08:19

한전KDN(대표 김장현)은 나주시와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분석시스템 구축사업 수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전KDN은 30여 년의 전력산업 수행으로 검증된 한전KDN의 인공지능(AI) 기술과 K-ECP(KDN Energy Cloud Platform) 기반 스마트안전 솔루션을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원에 구축해 각종 재해·낙상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왼쪽)과 김장현 한전KDN 사장이 노인복지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분석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전KDN과 나주시는 협약 이행으로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 관리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과 역할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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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앞으로 사업 확대를 통한 신사업 발굴과 나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AI 기술 확대 추진 등을 모색하고 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노령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의 안전관련 대비책 마련에 스마트안전 기술 지원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나주시와 함께 안전한 사회 환경 구축 모범 사례를 만들고 에너지 ICT 전문기업으로서 사업 수행 과정에 축적해온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