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 울트라, 10배 줌 렌즈 탑재…갤S23 울트라와 직접 경쟁"

홈&모바일입력 :2023/08/21 08:50

애플이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인 최상위 아이폰 모델 ‘프로 맥스’의 이름이 ‘울트라’로 바뀌고, 최대10배 줌 망원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의 앤드류 오하라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여러 소식통이 올해 아이폰 최상위 모델 명칭은 아이폰15 울트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15 울트라 렌더링 . 티타늄으로 곡선 모서리를 장식했다. (사진=애플인사이더)

또, 그는 아이폰15 울트라에 더 큰 디스플레이와 10배 줌 망원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까지 아이폰15 울트라에는 최대 6배 광학 줌 지원 잠망경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오하라는 10배 줌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삼성 갤럭시S23 울트라와 직접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앤드류 오하라 트위터 @Andrew_OSU

그는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울트라 모두 티타늄으로 제작되며 음소거 버튼 대신 액션 버튼을 갖추고 새로운 3나노 A17 바이오닉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올해 아이폰15 프로는 더 얇은 베젤을 갖추고 기본 저장용량은 256GB로 증가하고 8GB 램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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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아이폰15 프로의 가격은 100달러 인상될 수 있으며, 아이폰15 울트라의 경우 가격이 200달러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홍콩 하이통 국제증권 제프 푸 애널리스트는 아이폰15 프로 모델의 가격 인상으로 아이폰 수요 감소가 예상돼 애플이 올해 아이폰 판매 추정치를 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