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우정을 뽐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을 보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오른팔에는 총 모양의 문신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7월 미니 앨범 '나빌레라' 발매했다. 최근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는 오는 7일 새 EP '게임 플랜(GAME PLA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엔 딥하우스 장르의 타이틀곡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를 비롯 강렬한 힙합 장르의 자작곡 '금금금' 등이 실렸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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