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30일 김민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주어진 귀한 삶을 음미하는 중,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적당한 온도'를 찾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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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2년 7월생으로 현재 41세인 김민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소매 상의로 볼륨감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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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정은 2022년 '뷰티 앤 부티 시즌 7' MC를 맡아 대중과 만났으며, 그해 말 전 소속사와 분쟁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