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상반기 결산 ‘원데이 패션 특가쇼’ 진행

최대 58% 할인

유통입력 :2023/07/07 13:31    수정: 2023/07/07 13:31

CJ온스타일이 7일 오전 7시부터 8일 오전 7시까지 올해 상반기 인기 패션 아이템을 한데 모은 ‘원데이 패션 특가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V · T커머스 · 모바일 라이브 등 CJ온스타일이 보유한 전 채널에서 릴레이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초특가에 최신 유행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스타일링 팁, 트렌드 등 유익한 패션 정보들도 함께 소개한다.

먼저 TV방송은 오전 7시 15분 언더웨어 상품부터 선보인다. 오전 9시 20분 여성의류 방송에서는 ‘까사렐 램스킨 롱코트’와 ‘까사렐 무스탕 하프코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소재 특성상 객단가가 높은 겨울 아우터를 역대급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후 7시 35분에는 배우 이성경이 뮤즈로 활약중인 더엣지의 ‘23SS 플라워 아일렛 원피스’와 ‘린넨 브이넥 니트 4종’이 준비됐다. 두 상품 모두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룩으로 여름철 코디에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해줄 아이템들이다. 8일 새벽 3시에는 세루티1881, VW베라왕, USPA, 셀렙샵에디션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들을 코디 노하우와 함께 소개한다.

CJ온스타일, 상반기 결산 ‘원데이 패션 특가쇼’ 진행

CJ온스타일의 T커머스 채널인 ‘CJ온스타일플러스’ 에서도 인기 상품들을 판매한다. 오후 1시 45분 ‘까사렐 니트배색 원피스 2종’을 최저가 3만9천900원으로 선보인다. 차분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름 데일리룩 뿐 아니라 바캉스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다. 또한 오후 5시 45분에는 남성 패션 기본템으로 제격인 ‘다니엘크레뮤 밴딩슬랙스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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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라이브에서도 풍성한 상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후 6시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과 에디바우어의 역시즌 특집으로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오후 8시에 지스튜디오, 까사렐, 타하리, 센존, 지오송지오 등 인기 브랜드 총집합 방송을 진행한다. 오직 라이브에서만 가능한 혜택으로 방송중 최대 2만원의 앱 쿠폰을 증정하고 ‘센존블루라벨 울100 가디건 앙상블’ 상품은 5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상반기 결산 패션 원데이 특집으로 계절을 넘나드는 다양한 패션템들을 초특가로 선보인다”라며 “단순 판매 방송을 넘어 스타일링 팁, 패션 트렌드 등 재미요소도 풍성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