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해 부실 우려가 나오고 있는 4일 서울 도심 전광판에 새마을금고 관련 광고가 보이고 있다.
행안부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5주간 전국 새마을금고 중 연체율이 높은 30개 금고에 대한 특별검사를, 70개 금고는 특별점검을 나설 계획이다.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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