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아들과 함께한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센트럴파크'(centralpark), '서밋 원 밴더빌트'(summitonevanderbil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과 팔짱을 낀 채 공원을 산책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태영의 아들은 권상우처럼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고, 손태영보다 키가 커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
- '무장반란' 프리고진, 행방묘연…벨라루스 안갔다2023.06.26
- 황의조 사생활 '논란'…SNS서 "영상 팝니다" 2차 가해2023.06.26
- 서울 집값 순위 바뀌나…용산구, 송파구 턱밑 추격2023.06.26
- '♥이규혁' 손담비, 요트서 농염 포즈…쭉 뻗은 다리 '화제'2023.06.26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