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브이로그 특화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을 체험할 앰배서더 'ZENZ' 4기를 모집한다.
ZENZ 4기 참가자는 셀피 촬영 특화 카메라 'ZV-1F'와 최근 출시된 렌즈 일체형 브이로그 카메라 'ZV-1M2'를 활용해 9주간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오는 7월 16일까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마친 후 인스타그램 미션에 참가한 신청한 소비자 중 100명을 선발해 7월 31일 개별 공지한다.
선발된 인원들은 8월부터 약 9주간 활동하며 브이로그 카메라와 액세서리 무상 대여, 브이로그 세미나 수강과 영상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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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영상 편집용 노트북과 카메라,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등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ZENZ 4기 관련 상세 정보는 소니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