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소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았던 시밀란 섬"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유는 푸른 나무 아래 바위에 걸터 앉아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과감히 드러낸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까지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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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유는 오는 7월 컴백한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