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서 ‘지프 와일드 파크를 운영한다.
지프는 아이코닉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정신과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여름 젊은이들의 열정과 생기를 대변하는 뮤직 페스티벌에 전시 및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의 스폰서로 참여한 지프는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앞 광장에 ‘지프 와일드 파크’를 마련했다. 폭포가 흐르는 자연을 테마로 조성된 부스에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랭글러 4xe’를 전시한다.
특히, 랭글러는 높은 경사로의 암벽을 내려가는 모습으로 전시돼 차별화된 지프만의 오프로드 감성을 전파한다. ‘지프 와일드 파크’ 부스는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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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현장에서 캡슐 뽑기 게임을 통해 증정품을 제공하며,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상담과 시승도 가능하다. 소셜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도 지프 캐리어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88잔디마당 내 마련된 별도의 지프 부스에는 지프 오너를 포함한 VIP 고객을 위해 ‘지프 바’를 마련, 더운 날씨에도 페스티벌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과 음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