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2천만원·취업 특전도…인바디 메이커톤, 내달 29일 개막

‘홈 웰니스를 위한 인바디’ 주제로 HW·SW 개발 숨은 고수 자웅 기대

헬스케어입력 :2023/06/15 11:20

인바디가 ‘2023 인바디 메이커톤(MAKERTHON)’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제는 ‘홈 웰니스(Home Wellness)를 위한 인바디’다. 세부 주제는 ▲가정용 인바디 활용 방안 ▲인바디밴드 등과 같은 헬스케어 제품 아이디어 ▲가정에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바디 솔루션 등이다. 참가자들은 가정과 일상에서 체성분을 관리할 수 있는 인바디 장비나 장비 기반 서비스 형태의 결과물을 제작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4년제 학부나 대학원 재학생, 취업준비생 등의 기획자·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디자이너다. 개인이나 5인 이하의 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인바디 공식 채용 인스타그램 계정 내 링크 및 QR 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사진=인바디

최종 참가자 선발 결과는 이달 30일에 발표된다. 최종 참가자는 내달 4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그때 5인 1팀 구성이 확정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다음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논현동 인바디 본사에서 무박 2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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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는 시제품 제작 지원금과 본 행사 전까지 팀별 멘토링 및 현직자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심사 평가 및 최종 수상자 선정은 30일 진행된다. 1등 대상이 1천만 원을, 2등 최우수상은 6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2팀) 등 총 상금 규모는 2천만 원이다. 아울러 메이커톤 우수 참여자에 대해 체험형 인턴 기회나 개발직 정규직 전환형 인턴 기회도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차세대 헬스케어 업계를 이끌어 갈 개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