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모비즌 스튜디오'에 언어 추가·기능 업데이트

스페인어·포르투갈어 추가...소셜 채팅·아이콘·템플릿 등 업그레이드

컴퓨팅입력 :2023/05/30 14:01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모비즌 스튜디오'에 지원 언어를 추가하고 주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모비즌 스튜디오에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추가했다. 최근 브라질,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남미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알서포트는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위해 모비즌 스튜디오에 해당 언어를 넣은 셈이다. 이를 통해 유럽과 남미 라이브 스트리밍 사용자는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모비즌 스튜디오 사용자는 '소셜 채팅' 기능을 필요에 따라 특정 장면에만 보도록 설정할 수 있다. 구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도 중요한 장면에서는 채팅 내용을 보이지 않게 처리해 전달력과 몰입감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모비즌 스튜디오에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가 추가됐다. (사진=알서포트)

아이콘만 클릭하면 효과음도 넣을 수 있다. 알서포트는 스튜디오에 50여개의 템플릿을 기본 제공하고, 텍스트 크기 맞춤 기능과 자막 샘플 기능을 추가했다. 이미지나 캡쳐 화면도 붙여넣기 방식으로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 언어 추가 및 업데이트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적용했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모비즌 스튜디오 정식 출시 후 국내외 사용자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서비스에 반영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유료 버전의 기능 중 상당수를 무료 버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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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이번 모비즌 스튜디오 업데이트로 더 많은 지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기능과 차별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1인 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비즌 스튜디오는 웹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영상 편집 기술이나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손쉽게 콘텐츠를 디자인해 개인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