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1일 세탁 문화 세미나 ‘런드리 랩’을 LG 베스트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8일 LG 베스트샵 강서본점에서 첫 번째 세탁 문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다가오는 장마철, 꿉꿉한 냄새 해법을 주제로 옷감의 살균, 탈취 등에 효과적인 트루스팀, 종료 후 세탁물 케어 등 트롬 세탁기의 차별화된 기능을 장마철에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LG전자는 다음 달 8일에는 친환경 비누 만들고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알아보기 세미나를 불광본점에서 연다. 이후 8월까지 LG전자는 다양한 주제의 세탁 문화 세미나를 LG 베스트샵에서 진행한다. 세미나 참여를 원할 경우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방문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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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차별화된 6모션 건조로 호응을 받는 트롬 건조기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리동네 셀프 건조방’을 LG 베스트샵에 마련했다. LG 베스트샵 강서본점, 불광본점, 분당본점, 안양점 등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셀프 건조방을 이용할 수 있다.
박원영 LG전자 박원영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6모션이 적용된 LG 트롬 건조기를 매장에서 체험하고 세탁·건조기 사용 노하우를 알려주는 세미나를 여는 등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