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갤러리(화랑) 같은 분위기의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요한 건 내일 '돌싱글즈 시즌4' 첫 녹화라는 것"이라며 "기대와 떨림"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혜영 집의 커다란 통창과 높은 층고의 드넓은 거실 풍경이 담겼다. 조화를 이룬 고급 가구와 조명, 한쪽 벽을 장식한 그림들이 눈길을 끈다. 또한 거실 한가운데 놓인 커다란 소파에 누워있는 이혜영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이혜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 보낸 시간도 공개했다. 이혜영은 테라스에서 반려견과 공놀이를 하고 있는가 하면, 근사한 한강 뷰를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의 뒷모습을 찍으며 "나쁜 놈"이라고 적기도 했다. 또한 반려견의 집 뒤로 남산 뷰가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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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 시즌1부터 MC를 맡아왔다. 그는 '돌싱글즈' 시즌4에도 출연한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