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테크 기업 테라바디는 주력 제품 '테라건 엘리트'가 지난 27일 진행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50분 만에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테라바디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마련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방송 시작 50여분 만에 준비된 수량을 전량 소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유라 씨는 테라건을 직접 사용한 경험담을 전했다. 이창훈 테라바디 마스터도 출연해 제품을 시연하며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테라건 엘리트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파워풀하고 스마트한 기능이 담긴 제품이다.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6mm 심근육 도달 깊이와 분당 2천400회 강한 두드림으로 근육을 풀어준다.
곽진일 테라바디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 테라바디 제품이 방송 조기 완판을 기록한데 이어 다음 방송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테라바디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자사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건강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테라바디, 마사지건 '테라건 엘리트' 홈쇼핑 첫선2023.04.26
- 비트코인 9만9천 달러 돌파...SEC 위원장 사임 소식에 급등2024.11.22
- "피부 컨설팅 받고 VIP라운지 즐겨요"…체험 가득 '올리브영N 성수' 가보니2024.11.21
- 9장 사진에 담아본 '디즈니 쇼케이스 2024' 이모저모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