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즐,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

최대 12억원 신용 보증 지원받아

인터넷입력 :2023/04/12 14:53

글로벌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플랫폼 핀즐(대표 진준화)이 신용보증기금 유망 스타트업 보증 제도 ‘퍼스트펭귄’에 선정돼 최대 12억원 신용 보증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은 창업 7년 이내 유망 기업 중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핀즐은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 IP를 확보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공급한다. 현재 약 70여명 해외 아티스트를 전속 보유했다. 또한 핀즐은 그림 정기구독 서비스를 운영, 미술 작품부터 대체불가능토큰(NFT), 아트굿즈까지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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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즐

또 핀즐은 국내 20여 개 대기업에 다양한 아트 협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3월 기준 이미 전년 대비 250%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다.

진준화 핀즐 대표는 “이번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아티스트의 IP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향후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해외 시장에 적용하며, 글로벌 미술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