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정보기술,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평가 ‘우수’

컴퓨팅입력 :2023/04/12 11:42

미소정보기술은 '2022년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AI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국가 AI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한다.

미소정보기술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소아 엑스레이(X-ray) 데이터, 생활환경 소음 데이터, 3차원 인간상호작용 데이터 등 총 3개 과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2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미지=미소정보기술)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자동화 솔루션인 스마트 AL(Smart AL)을 활용해 인간이 판단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AI모델로 처리해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자동 라벨링 기능을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의 빠른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크라우드 소싱 기반 업무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협업 방식으로 호평 받았다.

소아 X-Ray 데이터 작업을 위해 미소정보기술은 60,000개 이상의 신생아 X-Ray 및 임상 데이터와 50,000개 이상의 소아 복부 X-Ray 및 임상 데이터를 구축하였으며, 생활환경 소음 발생을 예측하여 관련 민원 및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환경 소음 모니터링 서비스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3차원 인간상호작용 데이터 과제에서는 다양한 인터랙션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시나리오에 따라 상호작용하는 3D 모델링된 사람들의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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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소정보기술은 자체 개발하고 GS 1등급을 획득한 스마트 AL 플랫폼의 높은 데이터 품질과 효율성에 대한 전문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의 데이터셋이 구축되어 인공지능 모델의 정확도와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고,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AL 플랫폼과 데이터 품질에 대한 전문성과 역할에 대해서 인정을 받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분야에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