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툰 사극 웹툰 '조선변호사' MBC 금토 드라마 첫방 확정

31일부터 방영 예정

인터넷입력 :2023/03/30 08:39    수정: 2023/03/30 13:56

키다리스튜디오가 운영하는 봄툰 플랫폼의 대표 사극 웹툰인 '조선변호사'가 드라마로 제작돼 MBC에서 이달 31일 첫방송이 확정됐다.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부모님을 죽게 한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다.

드라마 '녹두꽃'과 '시지프스: the myth"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승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우도환, 김지연, 차학연, 천호진, 최무성 등이 출연한다.

조선변호사

조선변호사는 억울한 사연을 가진 자들의 누명을 풀어주기 위한 부서 외지부, 그중 속물인 '강한수'가 조선의 공주이자 민초들을 보살피기 위해 신분을 숨긴 '이연주'를 만나 거대한 스캔들에 휘말리게 돼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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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조선변호사는 정호락(글)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가 심재용(그림) 작가의 그림을 통해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세심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조선시대 백성들의 고충과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또 조선변호사는 2015년 봄툰 플랫폼의 출시부터 8년간 175화째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봄툰의 대표 사극 웹툰 작품이기도 하다.

조선변호사 드라마 첫방 확정과 함께 봄툰에서 원작 조선변호사 70화 무료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4월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