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프리미엄 미용기기 ‘루킨스’ 판매

홈앤쇼핑(대표 이일용, 이원섭)은 오는 28일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기기 루킨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루킨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업력 17년을 보유한 메딕콘의 프리미엄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이다. 국내외 34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용 의료기기 제조 업계 최초로 MFU(미세 집속 초음파) 특허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루킨스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유일하게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합쳐진 2in1 디바이스로, 탄력뿐만 아니라 피부톤, 모공 윤기관리까지 가능한 토탈제품이다. 특히나, 카트리지 교체없이 페이스 100만샷+아이 100만샷 총 200만샷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최대샷 수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