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웰스, 물맛품평회 2년 연속 '골드상'

수상 기념 3개월 렌탈료 면제 특별 프로모션

홈&모바일입력 :2023/03/24 10:05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교원웰스가 ‘제7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골드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원웰스는 지난해 ▲‘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등 3종에 이어 올해 신제품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더뉴’가 ‘골드상’을 수상했다.

올해 골드상을 수상한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더뉴’는 ‘건강’과 ‘취향맞춤’을 겸비한 제품이다. 물속 유해 물질은 99.9% 제거하면서 미네랄 성분은 보존하는 6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건강한 물맛을 구현했다. 또한 ‘체온수’ 모드를 이용하면 신체 온도와 유사한 수온으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정수기 부문 ‘골드상’을 수상한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더뉴’ (사진=교원웰스)

교원웰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더뉴’를 신규 또는 재렌탈하는 고객에게 렌탈료 3개월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

관련기사

교원 웰스 관계자는 "깨끗한 물을 넘어 건강한 물을 제공하고자 계속해서 필터 기술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교원 웰스의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다시금 입증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매경이코노미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전문가 평가로 수질과 물맛을 검증 받은 우수한 품질의 먹는 샘물과 정수기를 소비자들이 선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 심사에는 한국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5명이 참여했다. 블라인드 테스팅 방식으로 투명도, 냄새, 균형감, 지속성 등 총체적인 품질을 평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