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게임즈(대표 정만수)는 모바일 MMORPG ‘Four Gods: Last War’(포갓즈: 라스트 워)에 지난 2일 2023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규 지역 ‘설원’은 혹한으로 지배된 땅으로, 새하얗게 눈 덮인 설원에서 가장 높은 레벨인 132~150레벨의 신규 몬스터가 등장한다.
신규 탈 것 ‘키린’은 창공의 문을 수호하는 포갓: 라스트 워 세계의 유일무이한 영물이며, 기존의 탈 것들 중 가장 높은 이동 속도를 보유하고 있고 PvP와 관련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준다는 특징을 갖췄다.
이 밖에도 신규 콘텐츠 ‘망령의 탑 3층’을 통해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S급의 다양한 희귀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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