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글로벌 정식 출시…170여개국 동시 서비스

거버넌스 토큰 '도그마' 활용해 미르4와 인터게임 이코노미 경험 가능

게임입력 :2023/01/31 15:59    수정: 2023/01/31 16:17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31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미르M)'를 글로벌 170여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르M은 위메이드 대표 지식재산권IP 미르의 전설2를 현대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MMORPG다. 이 게임은 ▲전술의 재미를 더하는 그리드 전장 ▲전투 구도를 파악에 용이한 쿼터뷰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 만다라 ▲경제와 권력 쟁탈을 위한 치열한 전쟁 비곡점령전, 사북공성전을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미르M 글로벌은 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한 블록체인 게임 미르4와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를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두 게임의 토크노믹스를 연결함으로써 보다 긴밀한 게임 경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미르M 글로벌 론칭

미르M 글로벌에는 게임 토큰 드론(DRONE)과 거버넌스 토큰 도그마(DOGMA)가 사용된다. 이용자는 채광으로 모은 흑철을 게임 토큰 드론과 교환할 수 있다. 드론은 플레이 월렛을 통해 미르4 등 다른 게임에서 사용하는 토큰 또는 위믹스달러로 바꿀 수 있다.

거버넌스 토큰 도그마는 이용자 권한을 강화하고, 두 게임 간 경제를 잇는 역할을 맡는다. 도그마는 미르M 게임 토큰 드론과 미르4 게임 토큰 하이드라(HYDRA)를 디바인 스테이킹 시스템(DIVINE Staking)에 스테이킹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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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획득한 도그마로 필드보스 및 월드보스 소환, 비곡점령전 개최 등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거버넌스 토큰을 통해 이용자가 미르M 운영에 대한 의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표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추후 미르M에 게임 캐릭터 및 아이템 NFT(대체불가능토큰) 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