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소비자 감성 충전 기회 제공

1월 공연·전시 소개

금융입력 :2023/01/10 09:52

현대카드가 회원들에게 풍성한 감성 충전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의 컬처 애플리케이션 DIVE(이하 다이브)에서는 정상급 뮤지션의 한정판 LP 앨범을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바이닐 클럽’의 올해 첫 프로젝트로 앨범 ‘Soul Pop City’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뮤지션 나얼이 설립한 ‘나음세 레코즈’와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11일까지 다이브 앱에서 응모한 회원 중 당첨자에 한해 구매가 가능한 ‘래플’ 방식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사진=현대카드)

서울 신사동 소재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번 푸드 테마로 전통주를 선정하고 관련 전시와 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매력적인 색과 향, 그리고 맛을 가진 우리 술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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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에 위치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전세계 희귀 도서를 소개하는 ‘레어 북 컬렉션’의 열한 번째 주제로 ‘자신만의 방’을 선정하고 3월 31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한 개인의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인 방을 중심으로 그 속의 가구, 조명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영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