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쌍용C&E 모바일 표준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컴퓨팅입력 :2022/12/16 10:39

유라클(대표 조준희, 권태일)이 쌍용C&E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쌍용C&E는 민간 시멘트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시멘트 산업의 기술과 품질 혁신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전국 각지에 지사와 공장이 있는 쌍용C&E는 각 지사와 공장을 유기적으로 연결, 모니터링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의 모바일 앱이 필요했다. 

유라클, 쌍용C&E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이미지=유라클)

또한, 기존의 업무 시스템을 모바일 웹 형태로만 제공해 현장의 업무 활용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 업무용 앱 개발과 관리를 위해 모바일 표준화를 꾀하게 되었다.

쌍용C&E는 표준화를 통해 유지보수의 편의성, 체계적인 앱 배포와 버전 관리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신규로 업무시스템 앱을 개발하면서 푸시를 함께 도입해 업무 신속성을 높이고, 간편로그인 도입과 UX를 개선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모피어스는 모바일 표준 플랫폼으로, 통합개발환경(IDE)을 통해 운영과 유지보수를 편리하게 하며, 소스 라이브러리화와 간편한 인터페이스 연동 등의 개발 생산성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김대현 쌍용C&E IT혁신팀장은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어디서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이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며 "수많은 앱을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해 모바일 표준화가 필요했다”고 모피어스를 도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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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유라클의 모피어스는 오픈소스와 비교하였을 때 운영 편의성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타 플랫폼 대비 표준화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규격화 되어있어 기술 우수성이 뛰어나 모피어스를 선정했다"며 "앞으로 사내 모바일 프로젝트에 모두 모피어스를 적용하여 2023년을 원년으로 삼아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라클 권태일 대표는 “앱은 개발 완료가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이라며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의 유지보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픈소스로 개발하던 기업들도 한계를 느끼고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어 시장 내 모피어스의 입지는 점점 더 자리를 굳힐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