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인 한국전에 출전해 졸전을 펼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에 대해 외신도 냉담한 평가를 내렸다.
포르투갈은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 경기 전까지 2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이날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지만 캡틴 호날두만큼은 예외였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인 한국전에 출전해 졸전을 펼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에 대해 외신도 냉담한 평가를 내렸다.
포르투갈은 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 경기 전까지 2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이날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지만 캡틴 호날두만큼은 예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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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