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소프트는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고객사를 시큐리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2월 21일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인프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길을 찾고 있는 다양한 IT 서비스 기업에게 정확한 방향성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사이버아크 PAM, 프루프포인트의 내부 위협 관리 시스템(ITM)에 대해 다룬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는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보안이 통합된 일체형 사이버 보호 솔루션이다.
취약성 평가 및 패치 관리와 같은 사전 예방적 보호, 기계 학습에 기반한 디스크 상태의 예측 분석, 백업에서 맬웨어 제거, 반복적인 감염 예방,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와 같은 활성 보호, 랜섬웨어 및 맬웨어로부터 보호 등이 있다.
사이버아크 PAM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및 그 사이의 모든 위치에서 권한 있는 자격 증명과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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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프포인트의 내부자위협관리솔루션(ITM)은 악의적이거나 부주의하게 또는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내부자와 관련된 데이터 유출 및 브랜드 이미지 타격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글로벌 IT기업과 대림정보통신 등 SI, 국내 유수의 IT 전문 총판사에서 시스템엔지니어, 솔루션 컨설팅 등의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