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가 오는 17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기업부설연구소와 디자인센터가 자체 개발·디자인한 전원공급장치와 키보드·마우스 등 게임용 주변기기를 출품한다.
마닉 X40P 시리즈, 위즈맥스 W101P 시리즈 등 키보드 라인업과 위즈맥스 W301 시리즈 헤드셋, 차기 제품으로 준비중인 EH1-몬드리안 PC 케이스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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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규격인 ATX 3.0 적용 전원공급장치인 아스트로 플래티넘 1650W 풀모듈러도 공개된다. 최신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등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대용량 출력과 80플러스 플래티넘 등급 고효율을 갖췄다.
일부 게임용 주변기기와 SSD 제품 대상 특가 판매도 진행된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지스타 홈페이지, 부스 관련 내용은 한미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