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여기어때 대표, 문체위 국감 증인 철회 돼

"사전 질의서 받아 양당 간사 합의"

인터넷입력 :2022/10/19 17:24

숙박 여가 플랫폼 대표 수장들의 국회 문화체육관관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이 국감 일을 하루 앞두고 철회된 것으로 확인됐다.

배보찬 야놀자·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전날 여야 간사 합의에 따라 증인 출석 철회가 결정됐다.

두 기업은 19일 국회 문체위 국감에 출석해 과다 수수료, 불법 행위 조장 의혹 관련 신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두 기업 모두 17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에 서면 질의서를 제출, 이 질의서가 답변으로 받아들여진 것.

배보찬 야놀자 대표(좌),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우)가 19일 문체위 국감 증인에서 철회됐다

김승수 의원실 관계자는 “두 기업이 서면 사전질의서를 제출했고, 양당 간사 합의를 통해 증인 출석을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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