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류 진화에 대해 연구한 스웨덴 출신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에게 돌아갔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멸종한 인류 및 현존 인류의 DNA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페보 박사를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https://image.zdnet.co.kr/2022/10/03/08cf010b3abc1057d7877658c24d64b4.jpg)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류 진화에 대해 연구한 스웨덴 출신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에게 돌아갔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멸종한 인류 및 현존 인류의 DNA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페보 박사를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