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류 진화에 대해 연구한 스웨덴 출신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에게 돌아갔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멸종한 인류 및 현존 인류의 DNA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페보 박사를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류 진화에 대해 연구한 스웨덴 출신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에게 돌아갔다.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멸종한 인류 및 현존 인류의 DNA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페보 박사를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