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400만원이 넘는 주차요금에 당황한 근황을 공유했다.
아이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콘서트 하던 날, 주차비"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https://image.zdnet.co.kr/2022/08/18/ca73502ac3763a0f3df843db3e72d034.jpg)
사진 속에는 주차 정산비가 426만4000원이 집계된 내역이 담겼다. 지난 13일과 14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2 아이비 콘서트 : 넥스트 페이지'(2022 아이비 콘서트 : NEXT PAGE)를 열었던 아이비.
콘서트장에서의 고액의 주차비가 발생한 것에 당황한 아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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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비는 지난 7일까지 상연된 뮤지컬 '아이다'에서 암네리스 역으로 출연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