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런스(대표 김병수)는 시즌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DK모바일: 디 오리진(THE ORIGIN)’이 12일 연속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破竹之勢)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DK모바일: 디 오리진’은 지난해 출시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한 ‘DK모바일: 영웅의귀환’에 이어 엔트런스가 선보인 ‘DK모바일’ 시리즈의 두번째 게임이다.
지난 4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출시 이틀 뒤인 6일부터 인기 순위 1위에 올라 현재까지 12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무과금 서비스를 도입해 게임 내에 유료 상품과 결제 시스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드와 던전 등 대부분의 사냥터에서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결)가 허용되기 때문에 자유로운 PK(Player Killing, 플레이어 살상)가 가능하고, PVP의 승자는 패자의 게임 재화 등 전리품을 획득 할 수 있는 재미도 강조했다.
단 하나의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한 ‘DK모바일: 디 오리진’은 입소문을 탄 이용자들의 유입으로 이틀 마나 신규 서버를 추가하는 등 서버 폭주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총 6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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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DK모바일: 디 오리진’의 12일 연속 구글 인기 1위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쿠폰을 입력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엔트런스의 김연수 PM은 “DK모바일: 디 오리진의 과감한 무과금 시스템과 MMO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성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포화 상태에 다다른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DK모바일: 디 오리진이 새로운 다크호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