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M', 'God of Thunder: 전율의 섬광' 업데이트

게임입력 :2022/08/10 14:56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0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God of Thunder: 전율의 섬광'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od of Thunder: 전율의 섬광'은 리니지M의 7번째 에피소드 업데이트다. 이용자는 24일부터 ▲신규 클래스 ‘뇌신’ ▲신규 던전 ‘악몽의 섬’ 등의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7번째 에피소드를 기념한 ‘TJ 쿠폰’ 2종도 획득 가능하다.

신규 클래스 ‘뇌신’은 번개의 힘을 사용한다. ‘뇌신’의 스킬과 상세 스토리는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악몽의 섬’은 사냥 방식(에 따라 입장할 수 있는 새로운 월드 던전이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4대 속성(불, 물, 바람, 땅)의 신을 모티브로 한 신규 영웅 변신 카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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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3일까지 ‘God of Thunder: 전율의 섬광'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리니지M 이용자는 새로운 에피소드 업데이트 기념 TJ 쿠폰 2종을 받을 수 있다. TJ 쿠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