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침체 우려 높아진 가운데 나스닥 1.2% 급락

금융입력 :2022/08/10 07:51    수정: 2022/08/10 08:35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 지수 0.18% 하락한 32774.41.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0.42% 하락한 4122.47.

△나스닥 1.19% 하락한 12493.93.

(사진=이미지투데이)

◆환율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 0.1% 오른 1.0208달러.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0.1% 하락한 135.13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3bp 오른 2.79%.

△독일 10년물 국채 2bp 오른 0.92%.

◆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0.1% 하락한 배럴 당 90.63달러.

△금 선물 0.8% 오른 온스 당 1811.10달러.

◆기타

관련기사

*물가 2023년부터 빠르게 하락할 것이란 예측 나와. 모건스탠리 마이크 윌슨은 블룸버그에 "인플레이션 피크이며 우리 예상보다 더 빨리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 주식과 관련해서는 "하락 장에서 잠깐 상승하긴 했는데 떨어질 것, 침체 공포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뉴욕 연방은행 소비자 기대 심리 조사 결과 2023년부터 물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