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30년까지 사회적 가치 1조 창출 목표"

ESG 전략 '프리즘'…사회공헌·친환경·안전·동반성장·다양성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2/07/29 15:47    수정: 2022/07/29 15:48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사회적 가치를 1조원어치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9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친화 경영 목표를 담은 보고서 '프리즘(PRISM)'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가 내놓은 ESG 장기 전략 보고서(그림=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바를 다섯 개 글자 P·R·I·S·M으로 압축했다. 첫 글자인 P는 더 밝은 미래를 추구한다(Pursue a brighter future based on our philosophy)는 뜻이다. R은 환경을 복원해 지구를 지키는 기업이 되겠다(Restore the environment to preserve the planet)는 의미다. I는 미래를 생각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Innovate our technology for tomorrow)는 의지다. S에는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꾸리겠다(Synchronize sustainability efforts with our partners)는 뜻을 녹였다. M은 다양한 구성원이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돕겠다(Motivate our people toward excellence)는 의미다.

SK하이닉스가 내놓은 ESG 장기 전략 프리즘(그림=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1조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를 2030년까지 창출하겠다고 나섰다. 지역 사회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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