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18.0원 개장…연고점 또 경신

2009년 4월 30일 1323.0원이후 13여년 만 최고

금융입력 :2022/07/15 09:07    수정: 2022/07/15 09:53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또 경신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9원 오른 1318.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가 기준으로 2009년 4월 30일 1323.0원 이후 13년 2개월 여만의 최고치다.

오전 9시 4분기준 원·달러 환율은 1319.0원까지 오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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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달러화 가치가 원화 외에도 유로화·엔화 대비 강세를 보이는 글로벌 현상인만큼 오름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화 가치 하락이 2거래일 연속됐고 1300원대가 6거래일 유지되는 상황서 외환당국에 얼마나 개입할 지가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