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6월 급여 전액을 위믹스 토큰 매수에 활용했다.
24일 위믹스팀은 장현국 대표가 6월 월급 전부로 위믹스 토큰 약 1만3,424개를 매수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위메이드 주식 보유(2021년) 수익금 뿐 아니라 4~5월 급여에 이은 4번째 위믹스 토큰 매입 행보다.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해 급여로 위믹스 토큰을 매입한다고 약속했고, 이 같은 약속은 3개월 째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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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팀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장 대표가 월 급여 등으로 매수한 위믹스 토큰 수량은 누적 약 5만1,258개로 알려졌다. 매수 평균가는 4천729원, 매수가는 약 2억4천만 원이다.
위믹스 팀은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토큰 매입에 대해 알려드리고 소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