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와 위믹스 3.0에 대해 소개한다.
장현국 대표는 오는 23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 국제대회의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에서 '인터게임 이코노미,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에서 장현국 대표는 기존연설을 통해 모든 게임의 경제가 게임 밖으로 확장되어 경제적 실질 가치를 획득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소개한다.
![](https://image.zdnet.co.kr/2022/06/13/c77ddc82d4c87ad2569f9f643975ad11.jpg)
아울러 오픈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NFT 기반 DAO 신경제, 모든 금융을 가능하게 할 디파이 서비스 등 탈중앙화 메인넷 위믹스 3.0에서 선보일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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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관계자는 "블록체인 게임 시장 선두주자로 나선 위메이드의 향후 전략을 소개하고 자체 메인넷 위믹스 3.0의 안정성과 무한한 가치를 설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회장 이택수)가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다. '대한민국 게임사가 여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블록체인, NFT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다양한 기업의 인사이트가 담긴 강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