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코드형인프라로 클라우드 자동화 돕는다"

"단순·반복 작업 코드로 표준화...안정적 배포·서비스 가능"

인터넷입력 :2022/06/13 14:00    수정: 2022/06/13 15:06

"코드형인프라(IaC)를 도입하면 모든 단순, 반복 작업을 코드로 표준화하고 정의할 수 있다. 또 데브옵스 담당자가 코드를 실행, 안정적인 배포 및 서비스 구성이 가능하다."

플랫폼 기술 서비스 전문 기업 플래티어가 13일 지디넷코리아 잇사이트 웨비나에서 IaC를 통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효율성을 알렸다.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이은주 기술위원은 "데브옵스(DevOps)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로, 개발과 운영의 간극을 줄여주는 방법론"이라며 "IaC는 코드를 사용해 인프라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데브옵스 모범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플래티어 IaC로 쉽고 간편한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플래티어 IaC로 쉽고 간편한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이 위원은 "IaC도입 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면서 "모든 단순, 반복 작업을 코드로 표준화하고 정의할 수 있고, 사용자가 IT자원을 요청하면 데브옵스 담당자가 코드를 실행해 검증되고 실수 없는 안정적인 배포 및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실행 즉시 수행하고, 최종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은 "데브옵스를 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배포 파이프라인에서 다양한 단계를 간소화, 자동화해야 한다"며 "플래티어의 데브옵스 플랫폼은 기업의 데브옵스 환경을 분석해 기업에 맞는 최적의 프로세스,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프라 담당자가 하던 구축 작업은 대부분 IaC로 처리하고 스크립트를 실행해 인프라를 준비할 수 있으며, 인프라 준비를 기다리는 동안 앱 배포를 보류할 필요도 없고, 시스템 관리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동 프로세스를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부연했다.

플래티어 IaC로 쉽고 간편한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아울러 이 위원은 IaC를 쉽고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도구인 테라폼(Terraform)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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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테라폼은 인프라 서비스 생애주기를 자동화한다"면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포, 설정, 확장, 업그레이드, 삭제 등 일련의 작업을 자동화한다. 모든 작업을 코드로 표준화해 에러를 없애고, 작업 지연을 배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aC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방법은 지디넷코리아 [☞잇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