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9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2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22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2000년부터 운영된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 혁신으로 성과를 이룬 기업 및 공공기관을 시상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청호 에스프레카페'의 기능적 장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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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이다. RO 멤브레인 필터로 걸러낸 깨끗한 물로 추출한 이탈리아 로스팅 커피의 맛과 향, 아이스커피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제품 판매량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청호나이스 환경기술연구소 신문균 상무는 "청호나이스가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2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만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