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의장 유정범)가 이달 16일 '부릉 TMS로 이루는 물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물류의 가시성을 높이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매출 증대와 비용을 최적화하는 메쉬코리아의 디지털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메쉬코리아 김명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송현석 TMS 프로덕트오너(PO)가 연사로 나서 ▲부릉 TMS로 이루는 디지털 전환 ▲부릉 TMS 제품군 및 로드맵 소개 ▲고객사 사례 소개 등을 설명한다.
16일 오후 1시부터 메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VROONG)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쉬코리아 홈페이지와 웨비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메쉬코리아 김명환 CTO는 "부릉 TMS는 운송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시스템"이라며 "풀무원, CJ 대한통운, 서브원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부릉 TMS의 도입으로 SCM 최적화와 이를 통한 획기적인 비용절감을 경험하고 있으며 점차 많은 고객사들이 메쉬코리아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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