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XV 앙헬’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XV 앙헬’은 익스트림 파이터의 공격력을 40%, 치명타 피해량을 60% 증가시키는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페셜 스킬 장착 시 모든 적에게 10초동안 매초 공격력의 40% 중독 피해를 주는 등 공격 특화형 파이터다.
여기에 앙헬의 스페셜 카드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앙헬이 장착 시 공격력 2%, 액티브 스킬 피해량 4.5%, 치명타 피해량 6% 증가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BS레오나와 12 레오나가 익스트림 파이터로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 익스트림 파이터로 성장 시 스킬의 쿨타임 감소와 피해량 감소 등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게 된다.
관련기사
- 넷마블, 신작 '머지 쿵야 아일랜드' 사전등록 개시2022.05.30
- 넷마블 A3:스틸얼라이브, 새 지역 니블노츠 추가2022.05.29
- 넷마블 세븐나이츠2, 새 전설 플러스 영웅 에반 추가2022.05.27
- 넷마블 일곱개의대죄, 日 애플 매출 또 1위2022.05.27
이에 더해 ‘EX 러시 던전’과 ‘EX 앙헬&레오나 이벤트 타워’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용자들은 콘텐츠를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XV 앙헬 이벤트 도감이 추가돼 XV 앙헬로 다양한 미션을 달성해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시련의 탑은 기존 60에서 90층으로 확장됐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별도 공지 시까지 릴레이 룰렛과 이벤트 도감 등을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보상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