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약속대로 4월에 이어 5월 급여 전액을 위믹스 토큰 구매에 활용했다.
25일 위믹스팀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오늘 수령한 월급으로 위믹스 토큰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오늘 장 대표가 매수한 위믹스 토큰 수량은 약 1만1천688개다. 매수 체결가는 4천485원, 매수 금액은 약 5천253만 원이다.
이에 따라 장 대표가 개인적으로 총 매수한 위믹스 토큰 수량은 3만7천833개(평균가 5천21월)로 확인됐다. 총 매수 금액은 약 1억8천99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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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지난 달 위메이드 주식 보유(2021년)에 대한 배당금과 4월 월급을 사용해 위믹스 토큰을 매입한 바 있다.
위믹스팀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4월에 이어 5월 급여로 위믹스 토큰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는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약속 이행의 일환"이라며 "장 대표의 위믹스 토큰 관련 개인 지갑 주소는 조만간 퍼블릭체인으로 이전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