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블러썸크리에이티브와 진행하는 '언톨드 오리지널스'(Untold Originals) 첫 번째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CJ ENM이 가진 무궁무진한 이야기'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식재산권(IP)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날 공개하는 첫 번째 시리즈는 블러썸크리에이티브 소속 배명훈 작가가 쓴 <우주섬사비의 기묘한 탄도학>이다. 이는 배 작가의 일곱 번째 장편 소설로 화성 인근의 우주도시 사비에 킬러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SF 느와르다.
CJ ENM은 배명훈 작가를 필두로 ▲<내일은 초인간>의 김중혁 작가 ▲<나인>의 천선란 작가 ▲<지구 끝의 온실>의 김초엽 작가도 참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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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이번 협력으로 원천 IP를 다양한 유통 플랫폼 특성에 맞게 공급함으로써 콘텐츠 라이프타임 밸류(LTV) 제고, 수익 다각화, 창작자와 윈윈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블러썸크리에이티브와는 함께 기획한 IP를 출판 단행본으로 선보인 후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진 CJ ENM IP소싱팀 팀장은 "CJ ENM이 쌓아온 콘텐츠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 콘텐츠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원천 IP 확보 및 창작자들과의 시너지를 위해 블러썸크리에이티브 등과 다방면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