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국내 기업 ‘해외 기술검증(PoC) 지원사업’ 나서

10개사에 기업당 최대 1천만원 기술실증 비용·컨설팅 지원…25일부터 접수

중기/스타트업입력 :2022/04/25 16:25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5일부터 ‘2022 글로벌 기술실증(PoC) 개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사업으로 해외 대기업 등과 기술실증 기회를 확보한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기술실증 비용 최대 1천만원, 지식재산권 보호·기술실증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노브랜치에서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무역협회 스타트업해외진출실로 연락하면 된다.

장석민 무역협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해외 PoC는 결과가 우수할 경우 기술 수출·판로 개척·공동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형태로 현지 시장진출까지 노려볼 수 있는 좋은 수단이지만 해외 대기업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고도 비용 문제로 기술실증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많다”면서 “협회는 코카콜라·아마존·스타벅스 등 글로벌 대기업 160개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한 경험을 살려 혁신 기업의 해외진출에 효과적인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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